◈◈만불사 부도탑◈◈2008년10월7일(戊子九月九日) 만불산만불사에 이사왔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 아버지어머니 편한이 지내시기 바람니다. ◈◈인생팔고(人生八苦)◈◈ 세상은 여덟가지의 고통이 존재하는 고해라고 합니다. 첫째는 생고(生苦)이니 태어남이 고통이요 둘째는 노고(老苦)이니 늙어감이 고통이요, 세째는 병고(病苦)이니 몸아픔이 고통이요, 네째는 사고(死苦)이니 죽어감이 고통이요. 다섯째는 애별리고(愛別離苦) 이니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것들과 헤어지는 고통이요, 여섯째는 원증회고(怨憎會苦) 이니 미워하는 사람 싫어하는 것들과 만나지는 고통이요, 일곱째는 구부득고(求不得苦) 이니 구하고자 함이나 적게얻거나 전혀얻지 못하는 고통이요, 여덟째는 오온성고(五蘊盛苦) 이니 닦지않고 쾌락만을 쫓는고통 등을 팔고(八苦)라고 합니다. 인생살이 과정에서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팔고는 욕심이 원인이요. 욕심 성냄 어리석음 때문이지요. 이를 삼독심(三毒心)이라고 합니다. 삼독심은 왜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지 못하는 때문입니다. 세월은 가는것도 오는것도 아니며 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가진것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 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 가능 하다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오지않고 어두운 그림자 를 데려오고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므로 내 것도 아니기에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봄의山은 연한 초록빛의 옷을입고 수줍은 처녀처럼 우리를 부른다, 여름의山은 풍성한 옷차림으로 힘있게 우리를 유혹한다. 가을의山은 단풍으로 성장하고 화사하게 우리를 초대한다, 겨울의山은 순백한 옷차림으로 단장하고 우리에게맑은 미소를 던진다. 山은 자연의 철학자다, 山은 우주의 교육자다, 山을 찾아가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인생 일진데 山은 숲 속의 황홀한 환희 이모든 것을 누가 표현할 수 있겠는가, 山의 침묵의 덕을배우고 장엄미를 배우고, 조화의 진리를 터득하고, 진실의 정신을 깨닫고 우정을알고, 인간의 한계를 인식해야 한다. 山이 우리를 정답게 부르고 있다 일에 지쳤을 때 정신이 피곤할 때 인생의 고독을 느낄 때 삶이 메말랏을때 우리는 山을 찾아가야 한다. 山의 정기 山의 빛 山의 침묵 山의 음성 山의향기는 우리의 심정에 새로운 활력소와 생명의 건강성을 줄 것이다 山이라는 자연의 위대한 철학자 한테서 깊은말씀을 배워야 한다 두려우면서도 친밀한 우리의 벗입니다. [조병욱박사의 수필에서] [좋은 글방 중에서]
◈◈인생팔고(人生八苦)◈◈ 세상은 여덟가지의 고통이 존재하는 고해라고 합니다. 첫째는 생고(生苦)이니 태어남이 고통이요 둘째는 노고(老苦)이니 늙어감이 고통이요, 세째는 병고(病苦)이니 몸아픔이 고통이요, 네째는 사고(死苦)이니 죽어감이 고통이요. 다섯째는 애별리고(愛別離苦) 이니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것들과 헤어지는 고통이요, 여섯째는 원증회고(怨憎會苦) 이니 미워하는 사람 싫어하는 것들과 만나지는 고통이요, 일곱째는 구부득고(求不得苦) 이니 구하고자 함이나 적게얻거나 전혀얻지 못하는 고통이요, 여덟째는 오온성고(五蘊盛苦) 이니 닦지않고 쾌락만을 쫓는고통 등을 팔고(八苦)라고 합니다. 인생살이 과정에서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팔고는 욕심이 원인이요. 욕심 성냄 어리석음 때문이지요. 이를 삼독심(三毒心)이라고 합니다. 삼독심은 왜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지 못하는 때문입니다. 세월은 가는것도 오는것도 아니며 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가진것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 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 가능 하다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오지않고 어두운 그림자 를 데려오고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므로 내 것도 아니기에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봄의山은 연한 초록빛의 옷을입고 수줍은 처녀처럼 우리를 부른다, 여름의山은 풍성한 옷차림으로 힘있게 우리를 유혹한다. 가을의山은 단풍으로 성장하고 화사하게 우리를 초대한다, 겨울의山은 순백한 옷차림으로 단장하고 우리에게맑은 미소를 던진다. 山은 자연의 철학자다, 山은 우주의 교육자다, 山을 찾아가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인생 일진데 山은 숲 속의 황홀한 환희 이모든 것을 누가 표현할 수 있겠는가, 山의 침묵의 덕을배우고 장엄미를 배우고, 조화의 진리를 터득하고, 진실의 정신을 깨닫고 우정을알고, 인간의 한계를 인식해야 한다. 山이 우리를 정답게 부르고 있다 일에 지쳤을 때 정신이 피곤할 때 인생의 고독을 느낄 때 삶이 메말랏을때 우리는 山을 찾아가야 한다. 山의 정기 山의 빛 山의 침묵 山의 음성 山의향기는 우리의 심정에 새로운 활력소와 생명의 건강성을 줄 것이다 山이라는 자연의 위대한 철학자 한테서 깊은말씀을 배워야 한다 두려우면서도 친밀한 우리의 벗입니다. [조병욱박사의 수필에서] [좋은 글방 중에서]
세상은 여덟가지의 고통이 존재하는 고해라고 합니다. 첫째는 생고(生苦)이니 태어남이 고통이요 둘째는 노고(老苦)이니 늙어감이 고통이요, 세째는 병고(病苦)이니 몸아픔이 고통이요, 네째는 사고(死苦)이니 죽어감이 고통이요. 다섯째는 애별리고(愛別離苦) 이니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것들과 헤어지는 고통이요, 여섯째는 원증회고(怨憎會苦) 이니 미워하는 사람 싫어하는 것들과 만나지는 고통이요, 일곱째는 구부득고(求不得苦) 이니 구하고자 함이나 적게얻거나 전혀얻지 못하는 고통이요, 여덟째는 오온성고(五蘊盛苦) 이니 닦지않고 쾌락만을 쫓는고통 등을 팔고(八苦)라고 합니다. 인생살이 과정에서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팔고는 욕심이 원인이요. 욕심 성냄 어리석음 때문이지요. 이를 삼독심(三毒心)이라고 합니다. 삼독심은 왜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지 못하는 때문입니다. 세월은 가는것도 오는것도 아니며 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가진것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 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 가능 하다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오지않고 어두운 그림자 를 데려오고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므로 내 것도 아니기에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봄의山은 연한 초록빛의 옷을입고 수줍은 처녀처럼 우리를 부른다, 여름의山은 풍성한 옷차림으로 힘있게 우리를 유혹한다. 가을의山은 단풍으로 성장하고 화사하게 우리를 초대한다, 겨울의山은 순백한 옷차림으로 단장하고 우리에게맑은 미소를 던진다. 山은 자연의 철학자다, 山은 우주의 교육자다, 山을 찾아가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인생 일진데 山은 숲 속의 황홀한 환희 이모든 것을 누가 표현할 수 있겠는가, 山의 침묵의 덕을배우고 장엄미를 배우고, 조화의 진리를 터득하고, 진실의 정신을 깨닫고 우정을알고, 인간의 한계를 인식해야 한다. 山이 우리를 정답게 부르고 있다 일에 지쳤을 때 정신이 피곤할 때 인생의 고독을 느낄 때 삶이 메말랏을때 우리는 山을 찾아가야 한다. 山의 정기 山의 빛 山의 침묵 山의 음성 山의향기는 우리의 심정에 새로운 활력소와 생명의 건강성을 줄 것이다 山이라는 자연의 위대한 철학자 한테서 깊은말씀을 배워야 한다 두려우면서도 친밀한 우리의 벗입니다. [조병욱박사의 수필에서] [좋은 글방 중에서]
복되고 아름다운 세상에! 모든 근심걱정 온갖 미움과 욕심일 랑 다 털어 버리고 남은 인생 건강하게 행복하고 마음껏 노 래하고 웃고 즐기며 화목하고 보람있게 살아봅시다.
by 이광열